Search by:
   

 DJ Jinu : Groove Gliding!

 

 

 

개요

 

롤러코스터의 리더 Jinu(지누)가 DJ로 변신해 들려주는 시원스런 음악의 향연

 

Groove Gliding!클럽 신을 중심으로 탁월한 실력을 공증 받고 있는 DJ Jinu(지누)가 선곡은 물론 믹스까지 모두 도맡아 완성한 Groove와의 한판 쇼다운!

 

2005 Kang & Music, KACD0513 (2CD)

 

 

 

 

수록곡

 

CD-1

01. Pelo Ar - Bossa Bros (A Night In Rimini : Marebello Disc.2)

02. Neguinho - Banda Favela (Sister Bossa Vol.3)

03. Starlite - Artisti Vari (Broken Soul)

04. dancin'percussion – LTJ Xperience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05. Vamos pra la - LTJ Xperience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06. Sueno De Bahia - Don Carlos (A Night In Rimini : Rivazzurra Disc.1)

07. Nothing Comes From Nothing - Artisti Vari (Broken Soul)

08. Samba De Ile - Banda Favela (Reserved)

09. Mondo Negro – Jestofunk (Seventy Miles From Philadelphia)

10. Avenida - Clan Greco (Sister Bossa Vol.3)

11. Peter Pan's Syndrome - Dj Rodriguez (Sister Bossa Vol.3)

12. Ebatule – Belladonna (Sister Bossa Vol.4)

 

CD-2

01. Quero Ver – Riovoet (Digital Audio Bossa)

02. Cool Affair - Black & Brown (A Night In Rimini : Rivazzurra Disc.1)

03. Gente Boa - Alan Sqa (A Night In Rimini - Rivazzurra Disc 1)

04. Our Man In Rio – Gazzarra (A Night In Rimini - Rivazzurra Disc 1)

05. Bota Pra Quebrar - DJ Rodriguez (A Night In Rimini : Rivazzurra Disc.1)

06. Music Keeps On Playing - Bluecat

07. The Music Of Your Mind – DJ Set Eden (Don Carlos)

08. Spirit Of Summer – DJ Set Eden (Gazzara DJ-set Latinclubhouse Eden)

09. Two Way - Max Sedgley (Reserved)

10. Samba 2150 - Banda Favela (Reserved)

11. Can You Feel It – Lockhart (Trinity Force)

12. Brasiu - La Conca (A Night In Rimini : Marebello Disc.2)

13. I Still Don't Believe It - Italian Secret Service (Reserved)

해설

DJ Jinu가 선사하는 일렉트로닉 그루브로의 환상적인 초대장.

 

 지누(Jinu)는 무엇보다 롤러코스터의 멤버로 그간 한국 음악 계에서 나름의 지분을 확보해온 뮤지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는 DJ로서의 활동 중력을 무겁게 가져가며 마치 예전의 솔로 시절을 연상케 하려는 듯, 그룹 활동만큼이나 홀로서기에 음악적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레 홍대와 압구정 등지의 클럽 신으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DJ로서도 밴드의 일원 못 지 않은 인기의 세례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지누의 [Groove Gliding](2005)은 현재 그가 취하고 있는 DJ로의 경사도를 잘 대변해주는 준거점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탈리아의 거대 레이블 이르마 레코드의 카탈로그에서 그가 직접 선곡하고 믹스를 도맡아 완성해낸 본 앨범은 표면적으로는 그의 탁월한 손놀림을 훌륭히 말해주는 동시에 세부적으로는 그가 그 동안 뽐내왔던 감각적인 음악적 센스를 한껏 발휘하고 있는 역작으로 손색이 없다. 선곡 하나하나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며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이 DJ로서도 (언젠가는 도달할) 최고 수준을 향해 내달리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지누가 대한민국 넘버원 DJ라고 속단하는 건, 클럽 신 초기부터 그 역사와 이인삼각해온 다른 수많은 베테랑 DJ들에 대한 예우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룹과 병행하고 있는 그의 현 DJ 프로젝트가 단발성으로 끝날만큼 만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점이다. 1999년 애시드 재즈의 처음 깃발을 그의 동료들과 함께 이 땅에 꽂았던 지누가 DJ로써 제2의 자아를 곧추 세우고 들려주는 본 논스톱 음악 파일들은 그만큼 참신하고 또 구성진 면모를 자랑한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가 전달해준 이 초대장에 기꺼이 응한 다음, 다함께 'Let's Get Party Started!'를 합창하는 일 뿐일 것이다. 7월 22일 열릴 앨범 발매 기념 런칭 파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