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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 Music Licens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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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Rain In To The Gentle Rain
(KACD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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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히트가요 ‘찬비’를 재즈로 재해석,
김여진의 한없이 따듯한 보이스에 차갑게 공간을 가르는 이주한의 플루겔혼.. 그 극적인 조화가 가슴 속에 숨겨졌던 향수를 자극한다. 에어 서플라이의
히트곡 ‘Even The Nights Are Better’를 최초로 재즈화 하여 피아노 트리오+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이 가세한 드라마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낸다. 또한 주옥 같은 창작곡들 The Night & Sweet, Into The Rain 등도 이내 그 아름다움에
취하게 만든다. 3관(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퍼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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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 Their Low : The Singles
1990~2005 (KACD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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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브레이크 비트와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결합한 댄스 음악으로 세기말 전세계 음악 팬들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일렉트로니카 댄스 밴드 프로디지. 지난 2004년의 [Fat Of The Land](1997)
이후 무려 7년 만에 새 앨범을 공개했던 그들이 1년 뒤인 올 2005년, 자신들의 15년 음악 역사를 정리하는 본 싱글 모음집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Their Law – The Singles 1990 –
2005]. 질주하는 메탈 기타 리프가 돋보였던 1995년 노래(‘Their Law’) 제목을 딴 이 음반은 1990년 데뷔할 당시부터
2005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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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화(Kim Chong) Hello & Goodbyes
(KACD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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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리 곁을 찾았던 여성 아카펠라 재즈 그룹 레이디스 토크는 반가움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습니다. 그것은 우리 한국
여성 보컬이 리드하는 그룹이 독일로부터 날아 왔다는 사실이 반가웠지만 의도했던 바와 달리 그 활동이 이런저런 이유로 그다지 활발하지 못한 채 끝났다는
것입니다. 재즈 월간지 MMJAZZ의 부록 시디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강앤뮤직의 과감한 결단으로 관계자들이 독일 현지로 직접 가서 제작했던
앨범이었기에 그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사실 우리 한국에서 앨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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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경
Flower
You (KACD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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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아지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음악이 떠오른다. 클래식과 재즈,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 피아노를 만날 수 있지만 재즈에서만 본다면 빌 에반스를 필두로 하는 전형적인 피아노 트리오 연주와 키스 자렛의 피아노 솔로가 기억난다. 그러나 아무래도 피아노 솔로하면 서정성을 바탕으로 연주하는 조지 윈스턴, 유키 구라모토, 앙드레 가뇽, 이루마 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를 떠올리는데 재즈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이런 성향의 음반을 내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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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ra
Serendipity
(KACD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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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개된 첫 번째 앨범 <Sweet Bossa>에서 싱글커트 된 ‘Taxidriver’가 커다란 인기를 얻으며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에어플레이 되어 또 한번의 스웨덴 팝 아티스트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던 미라의 첫 앨범 이후 많은 이들이 2집 앨범의 발매에 많은 기대를 품어왔다.
음악적인 베이스가 뮤지컬과 클래식에 있었던 만큼 이번에 소개되는 <Serendipity> 역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싱어 송 라이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유럽에서는 메이저 레이블인 BMG를 통하여 발매가 되어 스웨덴에서 5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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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Colombo Playing
The Beatles (KACD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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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 제프 벡, 산타나, 리치 블랙모어, 팻 메스니, 마이크 스턴, 존 스코필드,
앨런 홀스워스, 스코트 헨더슨, 조 새트리아니, 에릭 존슨, 밴 헤일런, 그리고 스티브 바이. 새삼스럽게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순위를 매기기
위해 펼쳐놓은 이름들은 물론 아니다. 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이탈리아 최고의 기타 세션이라 인정 받는 뮤지션이 언제나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는
제목아래 길게 나열하는 이 이름들은, 보통 뮤지션들이 인터뷰 때 영향 받은 인물로 한두 명을 거론하는 데에 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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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Forever (KACD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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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의 명작을 수록한 ‘Jazz Forever‘는 모던
재즈를 대표하였던 3대 레이블 중 하나인 판타지 재즈의 고전 중에 엄선된 작품들을 수록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본 앨범은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아트페퍼, 소니 롤린스, 사라 본, 엘라 피트제랄드, 마일즈 데이비스, 쳇 베이커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Popular Jazz’와
대중적으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될 숨겨진 명곡들을 수록한 ‘Hidden Jazz’의 두 파트로 나누어진 차별화 된 컨셉과
충실한 설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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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Jinu Groove
Gliding (KACD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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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Jinu)는 무엇보다 롤러코스터의 멤버로 그간 한국 음악 계에서 나름의 지분을 확보해온 뮤지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는 DJ로서의 활동 중력을 무겁게 가져가며 마치 예전의 솔로 시절을 연상케 하려는 듯, 그룹 활동만큼이나 홀로서기에
음악적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레 홍대와 압구정 등지의 클럽 신으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DJ로서도 밴드의 일원 못 지 않은 인기의
세례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지누의 [Groove Gliding](2005)은 현재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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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Quartet My
Funny Valentine (KACD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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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의 극치를 듣는다! 에디 히긴스 & 스코트 해밀튼의 골든 콤비 제3탄! 피아노와 테너 색소폰의 릴랙스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전율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한 훌륭한 최상급 재즈! “My Funny Valentine”, “I'm A Fool To Want You”등
11곡의 스탠더드곡 모두 풍성함에 절묘한 조화가 더해진 최고의 재즈 향연과 쾌락을 연주하는 걸작!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에디 히긴스. 그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발표하는 신작으로 총 11곡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스탠더드를 테너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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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Lounge Vol.3 Human
& Electro Sound (KACD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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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되는
[Party Lounge Vol.3] (부제: Human & Electro Sound)는 지난 2장의 전작들을 통해 라운지 팬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던 [Party Lounge]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다. 1탄과 2탄이 일궈낸 성공적인 피드백에 고무되어 CBS 라디오의 인기 팝 프로그램
FM POPS의 DJ 김형준이 또 다시 선곡을 맡은 본 컴필레이션은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음악 바람을 예고하며 라운지
애호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Party Loung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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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eo
Parker School's
In! (KACD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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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경쾌하고, 또 힘이 느껴진다. 메이시오 파커의 음악을 들으며 누구나 이런 문장들을 쉽게 떠올리지 않을까? 그만큼 그의 음악에는
그루브한 리듬과 펑키한 감각들로 철철 넘쳐나고 있다. 1943년생이니 벌써 환갑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은 늙을 줄 모른다. 지칠
줄 모른다. 마치 너털웃음을 지으며 넌지시 “너희들, 인생은 지금부터야, 날 봐!”하는 것만 같다. 그러고 보면 그의 말도 틀린 것 같지 않은데
[Made By Maceo]에 이어 2년 만에 발표되는 새 앨범 [School's In]은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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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very
Corporation The
Cosmic Game (KACD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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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힐튼(Eric Hilton)과 롭 가자(Rob Garza)로 구성된 미국 출신의 듀오 띠버리 코퍼레이션은 정말 독특하고도 풍부한 감성을 지닌 사운드를 창출해내는 밴드이다. 좀 더 말하자면 이 세상에 나온 음악 중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장르에서 이런 저런 장점을 뽑아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했다고 할까. 흔히들 이들의 음악을 트립 합, 다운 템포, 레프트필드, 애시드 재즈, 라운지 등으로 표현하지만 어느 한 장르로 딱 잘라 말하기는 정말 힘들다. 제 3세계와 동양의 전통적인 사운드를 서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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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Rouse Nashville
(KACD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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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작은 곧 데뷔작인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 시절에 닦은 기량을
한 번에 쏟아낸 후, 스타덤에 오르고는 곧 교만에 빠져 서포모어 징크스에 빠져버리는 일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봐왔던가. 물론 반대되는 경우도 많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데뷔작으로 음악계에 입문했으나 와신상담과 피나는 노력, 그도 아니라면 어떤 결정적인 인연 탓에 내부에 숨어있던 재능을 빛내는
경우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는 남는다. 거장이 아닌 다음에야 누구나 흥망성쇠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법. 천재는 단 3번째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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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logue Speak
Low (KOMD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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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즈의 가장 대중적인 편성은 색소폰이나 트럼펫이 있는 퀼텟과
퀸텟일 것이다. 이 모습은 영화, TV, CF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 졌기 때문에 재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으며 실제 재즈의 메인스트림이라 할 수 있는 비 밥과 하드 밥의 전통성 있는 편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쿨 재즈, 보사노바
등 대중적인 면이 강조된 재즈에서는 편성을 다양화 하면서 여러 조합들이 선을 보여 왔다. 짐 홀, 조 패스, 웨스 몽고메리 등 기타리스트들을 중심으로
듀오와 트리오 등이 각광을 받았으며 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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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epper Straigh
Life : The Very Best Of Art Pepper (KACD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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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재즈, 그리고 앨토 색소폰. 우리에게 이 두 가지 조건을 가장 충실히 만족시키는
인물은 다름 아닌 찰리 파커(Charlie Parker)다. 그로
인해, 혹은 그의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모던 재즈가 시작됐고, 스타일과
장르에 관계없이 이후로 출현한 색소포니스트들은 모두 찰리 파커에게 음악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재즈 듣기를 유심히 살펴보면, 비밥의 선구자에 대한 과잉 충성이 쿨 재즈의
흐름을 무시한 채 무작정 하드 밥에 대한 맹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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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Rollins Tenor
Madness : The Very Best Of Sonny Rollins
(KACD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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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어느
재즈 동호회에서 재즈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수많은 설문 중에
기억에 남는 것 하나는 재즈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지닌 악기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악기에 대한 특징과 왜 이 악기가 재즈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인가를 설명하는 글들을 올렸다. 결국 재즈하면 떠오르는,
즉 재즈를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지닌 악기에 선정된 것은 색소폰, 그 중에서도 테너
색소폰이었다. 재즈의 역사를 보면 색소폰은 1930년대 이전까지
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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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mo
Farao Trio Adagio
: Classic In Jazz (KACD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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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영화 “캔사스 시티”에 출연하기도 했던, 뉴올리언즈 출신의 알토 색소포니스트 제시 데이비스(Jesse Davis)는
캐논볼 애덜리(Cannonball Adderley)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정통 재즈의
흐름을 잇고 있는 “신 정통파” 뮤지션이다. 이런 그가 지난 2000년
콩코드 레이블에서 아주 흥미로운 작품을 발표했는데 <Second Nature>가 바로 그
앨범이다. 이 음반에서 제시 데이비스는 피아노에 마시모 파라오(Massimo
Farao), 베이스에 알도 주니노(Aldo Zunino), 드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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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Trio If
Dream Comes True (KACD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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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스타일에 충실하게 기초를 둔 피아니스트, 에디
히긴스는 결코 중요한 연주자로 거론되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지난 십 년간 동료 음악가들에 의하여 매우
존경 받고 있는 연주자다. 뉴 잉글랜드에서 성장한 후에, 그
유명한 재즈의 명소인 런던 하우스의 하우스 트리오의 리더로 오랜기간 활동하기 전에, 어떤 상황에서도
요구되는 모든 스타일의 음악을 시카고로 이주하여 연주하였다.
(57-69년) 1970년 메사추세츠로 이주하여, 그의 아내이자 보컬리스트 겸 화가인(얼마 전 발매된 크리스마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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