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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 Music Licens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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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 Young (이지영) Confession
(KACD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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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재즈라고 하면 누구나 뉴욕이나 뉴올리언스
등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떠올릴 것이다. 국내
유수의 재즈 뮤지션들이 정통 재즈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 내에서
제대로 인정받는 뮤지션은 그다지 흔치 않다.
또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한국화된 재즈가
뿌리내리고 있는 요즘,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정통 메인스트림 재즈를, 그것도 스스로
창작하여 연주하는 뮤지션도 흔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뉴욕 한복판의 정통 메인스트림 재즈의
진수를 보여주는 국내 뮤지션이 등장했다.
바로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영이 그러한 뮤지션이다.
이지영은 재미 당시 50여 년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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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Trio Christmas
Sings 2
(KACD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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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레코드를 대표하는 간판 아티스트, 그리고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의 한 사람이 된 에디 히긴스. 그의 트리오가 2004년 11월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Songs」를 발매하였다. 그리고
그 속편인 본작이 드디어 선을 보인다. 전작은
제이 레온하트(Jay Leonhart)(베이스), 조
아시오네(Joe Ascione)(드럼)로 된 라인업으로
녹음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조지 므라즈(George
Mraz)(베이스), 벤 라일리(Ben Riley)(드럼)
2사람의 베테랑을 새롭게 맞이하였다. 더욱이
에디 히긴스와의 합작(Collaboration)으로도
친숙한 테너 색소폰 연주자, 스코트 해밀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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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Kobayashi Fine
(KACD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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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인
아버지와 피아노 교사인 어머니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돌이 되기 전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유치원 운동회에서
혼자서 키보드를 맡아 연주하는 등 어릴 적부터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초등학교 시절은
일렉트로닉 피아노에 빠져, 5학년 때부터 교가
반주를 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때,
관악부에 가입하여 플룻을 시작하면서 처음
관악기를 연주하였으나, 3학년 여름 동아리를
그만두면서, 잠시 음악으로부터 멀어지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도쿄 구민 관악부에서
멋있게 색소폰을 부는 남성을 보며 「이것이다!」라고
생각해 , 색소폰을 시작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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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o
Honda With
Voice Of Elements (KACD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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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J-Fusion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터넷 J-Fusion
동호회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역대 T-SQUARE 멤버들로 가장 이상적인 멤버를
구성한다면?’ 이라는 설문이었는데, 기타리스트인
마사히로 안도를 붙박이로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멤버를 조합하는 것이었다.
이 설문의 결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색소폰에
마사토 혼다, 베이스에 미츠루 수토, 드럼에
히로유키 노리타케, 키보드에 히로타카 이즈미로
멤버 구성을 하였었다. 지금 이 설문의 결과에
거의 부합하는 꿈의 라인업을 갖춘 밴드가
탄생했으니, 그게 바로 이번에 신보를 발매한
“Masato Honda - Voice of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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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Kae 3 Soo's
Collage
(KACD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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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Ave Maria'
등 바흐, 베토벤, 쇼팽, 드보르작, 슈베르트 등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한 음반으로 국내 음악 팬들과 인사를 나눴던 재즈 피아니스트
마시모 파라오의 다른 음반이 라이선스로 발표된다. 이번에는 클래식 곡들이 아닌 영화음악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 마시모 파라오가 이태리
태생이기에 그러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태리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이번 음반의 주인공이 되었다. 혹
마시모 파라오의 이름보다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이름 때문에 본 작을 접하게 된 분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지명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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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mo
Farao Trio Play
Morricone
(KACD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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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Ave Maria'
등 바흐, 베토벤, 쇼팽, 드보르작, 슈베르트 등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한 음반으로 국내 음악 팬들과 인사를 나눴던 재즈 피아니스트
마시모 파라오의 다른 음반이 라이선스로 발표된다. 이번에는 클래식 곡들이 아닌 영화음악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 마시모 파라오가 이태리
태생이기에 그러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태리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이번 음반의 주인공이 되었다. 혹
마시모 파라오의 이름보다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이름 때문에 본 작을 접하게 된 분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지명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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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ji
Hata(하타슈지)
Shizuki
(KACD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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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컨템퍼러리 재즈 기타리스트
이자 작곡가인 하타슈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자신의 자작곡을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화제작.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퓨젼 재즈밴즈 Black Candy가 협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치 얼 클루와 팻 메스니의 음악을 접하는 듯한 산뜻하며
세련된 도시형 컨템퍼러리 사운드를 담고 있는 본 작품은 국내 재즈의 다변화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 한국과 일본의 감성이 어우러진 몽환적 기타의 선율 (기타리스트 이정선), 가슴으로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하타슈지의 음악은 삶에 지친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 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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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mentjaxx
Crazy
Itch Radio
(KACD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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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섹시한 음악. 기분이
단번에 좋아지는 음악. 귀에 확 들어오는 음악. 차 타며 들으면 진짜 날아갈 같은 음악. 결코 과장이 아니다. 베이스먼트 잭스(Basement
Jaxx)의 그야말로 ‘끝내주는’ 새 음반이자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razy Itch Radio] 이야기다.
이 재치 만점의 댄스 듀오가 새로 선보이는 음악은 완벽한
여름용 디스코다. 현란한 브라스 연주가 리드하는 업비트 디스코에다 일렉트로닉 댄스, 재즈, 컨트리, 라틴, 소울을
가미했다. 1970년대 말 디스코가 탄생한 이래, 그 어떤 때보다 풍성하고 원초적인 디스코 뮤직이다. 그렇게 이들은 사장 위기에 놓여있던 디스코의
생명력을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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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hambers
Base
On Top
(EKJD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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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두 살의 나이에 결핵으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지미 블랜튼은 “베이스의 최고수”라는 특별한 위상을 점유했던 인물이다. 저명한 듀크 엘링튼
밴드에 재직했던 길지 않은 시간 (1939-41) 동안 그는 리듬 악기로만 받아들여지던 베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깨달았고, 이를 역사상 거의
처음으로 관악기 같은 차원의 솔로 악기로 격상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지미 블랜튼이 남긴 솔로 연주들은 그의 천재성을 입증한 놀라운 결과물이었으며,
이후로 등장한 모던 재즈 베이시스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에 다름 아니었다. 오스카 피티포드, 퍼시 히스, 찰스 밍거스, 레이 브라운,
웬델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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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ra
Bossa
Kiss Pop
(KACD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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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였을까?
버글스(Buggles)가 부른 '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유명한 곡이 문득 생각난다.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는, 그림이 나타나 당신의 심장을 부수어 놓았다는 내용의 노래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펼쳐지는 뮤직 비디오의 출현으로 '라디오 스타' 즉 스튜디오형 가수의 종말을 예고하는
불길한 메시지였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1980년 MTV 개국과 함께 세계 전역을 강타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정말로 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였을까? 가끔씩 예외는 있다.
미라(Myrra Malmberg)는 완벽한 반대의 길을 걸었다. 미라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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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도 트리오(Youngdo Seo Trio)
Circle
(KACD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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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인에게 하나의 앨범이란 순수한 의미의 명함과 같다. 가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뜻하지 않은(?) 경제적 이득을 남긴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재즈 앨범을 발표하는 음악인은
이를 통해 ‘내가 지금 연주하는 음악은 이렇소이다’ 하며 자신을 소개하려는데 더 큰 의미를 둔다. 바꿔 말하면,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팔자를 고치려드는
음악인이 있다면, 그는 무언가 큰 착각에 빠졌거나 자신이 연주하는 음악이 사회적으로 어느 위치에 놓여 있는지 냉정하게 관찰하지 못한 것에 불과하다.
다행히도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다만, 애초에 그걸 기대하고 만든 작품은 결국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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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석(Jang
Hyo Seck) Another Color (KACD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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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계, 특히 인스트루멘탈
앨범의 색채가 다양해지고 폭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고무적이다. 극심한 침체를 면치 못했던 한국 재즈계도 근 몇 년간 눈에 띄게 활기찬
기운이 감지되었다. 연주자들의 다양한 장르적 접근을 반영한 음반들이 속속들이 발매되고 있다는 점, 단순한 표절이나 모방을 벗어난 독자적인 자기
색깔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색소포니스트 장효석. 그의
이름이 낯설다면 우리나라 대중음악 뮤지션들의 음반을 몇 장만 살펴보자. 김건모에서부터 이문세, 이소라, 휘성, 거미, 린, 신승훈, 김조한, 조규찬,
불독맨션, 봄 여름 가을 겨울, 조성모, 김현철, 이승철,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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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Kennedy Trio Mozart In Jazz (KACD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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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볼프강·아마데우스·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의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것을 기념하여, 모차르트 관련 앨범도 많이 발매되리라 생각되지만, 레이·케네디·트리오에 의한「모차르트·인·재즈」는 가장 이색적이고,
또 가장 성공한 앨범임에 틀림없다. 일찍이 「플레이·바흐」라고 하는 바흐의 재즈화는 일시 유행한 적이 있지만, 모차르트의 재즈화라고 하면, 같은
시기에 「모차르트·모던」이라고 하는 앨범이 나온 정도이고 이후에 오이겐 키케로가 조금 다루었던 정도이다.
이 레이·케네디·트리오의 연주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것으로 2005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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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Higgins Trio Amor (KACD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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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자아 내며, 황홀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에디 히긴스가 소재를 라틴 넘버들로 채운
걸작 앨범. 지금까지도 에디의 작품에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Latin songwriter 중의 한 사람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죠빔(Antonio
Carlos Jobim) 걸작집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스탠더드로 다진 명곡을 갖춘 앨범에도, 예를 들면(Frenesi)등 라틴 아메리카산 곡을
종종 취급하였던 경위가 있다. 요컨대 라틴은 그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였던 것이다.
애초에 미국의 재즈 연주가에게 Latin flavor는 스윙 에러의 예부터 멜로디의 일대 보물 창고로, 많은
재주 연주가가 여러 걸작을 만들어내 왔다. 중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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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ndo
Almeida Guitar From Ipanema
+10 (EKJD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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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음악들에는 요즘의 사운드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적인 냄새가 난다. 그것이 지금에 비해 각종 녹음 기재의 상대적인 부실함에서 기인한 미세한 잡음의 첨가―의도하지 않은―때문이든,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철저하게 배제한 까닭이든 이유는 아무래도 좋다.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넓은 이해심과 포용력으로 감싸 안아줄 것만 같은 편안한 사운드.
듣고 있자면 어린 시절의 아련한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기도, 가슴 한 구석을 톡-건드리기도 하는 그런 정서가 옛 음악들에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세련되고 정제된 음악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요즈음이지만 가끔씩은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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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Yorke The Eraser (KACD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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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 밴드 라디오헤드를 이끄는 톰 요크가 첫 솔로 앨범
<The Eraser>를 선보였다. 데뷔작 <Pablo Honey>(1993) 이후 내는 앨범마다 진보를 거듭하면서 ‘이
시대 최고의 밴드’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라디오헤드. 그 거물 그룹의 막강 리더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단독 작품인 만큼 팬들은 물론 주요 매체들도
이 음반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앨범을 출시하기 두 달 앞서, 톰 요크는 팬사이트에 솔로 음반을
낸다는 소식과 함께 몇 가지 기초적인 정보를 남겼다. 그 가운데 <The Eraser>가 보다 비트 넘치고 전자음이 지배적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과연 그 전언은 앨범을 잘 요약하고 있다. 몽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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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K
Trio Unbalanced Beauty (KACD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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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류가 흐른다. 그리고 거칠고 날카로운 사운드 안에서 그들만의 합일점이 형성된다. 사실 베이시스트 김창현Chang Hyun Kim, 드러머
크리스 바가Chris Varga, 색소포니스트 켄지 오메Kenji Omae가 만나 말랑한 음악을 연주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렇듯
과감한 연주가 나오리라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물론 참여했던 앨범만으로 연주자의 성향을 단정 짓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일이지만 이들이 앞서
참여했던 앨범을 보면 김창현은 트리오로그의 <Ttiologue>, 크리스 바가는 여진의 <In Gray>, 켄지 오메는 임인건의
<피아노가 된 나무>(크리스 바가와 켄지 오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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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Lounge 4th Edition (KACD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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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놓은 파티 라운지
"The 4th Edition"은 발매되기까지, 이전 음반들보다 더 많은 산고의 과정을 거쳤다는 특징이 있다. 우선 팬들의 좋은
반응을 뒤로 한 채, 시리즈를 끝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있었고, 과연 이번까지 그 놀라웠던 성원이 지속될 것인가의 여부 역시 화두로 떠올랐다.
김형준님과 상의한 바, 아직까지는 팬들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출시된 본 네 번째 파티 라운지는 그렇듯 과정상의 고민 덕에 더욱 애착이
갈 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강앤뮤직의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글들, 예를 들면 '이르마 레코드의 음원 이외에 좀 더 보강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맞춰 이번에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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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ão
Gilberto The Legendary João Gilberto (EKJD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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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음악이
베푼 은혜로운 선물, 보사노바.
커튼 틈
사이로 새어나온 햇볕 한 줌이 단잠을 깨운다. 아직 침대 위를 떠나기 싫어 피워내는 한가로운 풍경과 여유. 보사노바는
일상의 여유와 평화로운 휴식을 이끄는 가장 도발적인 의식이자 최면이다. 보사노바는 브라질의 축제 음악인 삼바 리듬에 유럽 클래식 음악의 영향,
그리고 미국의 쿨 재즈, 웨스트 코스트 재즈을 지배했던 우아한 선율이 결합된 변형적, 복합적 산물이다. Bossa Nova의 어원은 ‘접촉'이라는
의미의 ‘Bossa’와 ‘새로운’이라는 뜻의 포르투갈어 ‘Nova’가 합성되어, ‘새로운 물결(New Wave)’, ‘새로운 경향’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었다. 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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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
Jin(여진) In
Grey (KACD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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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y 한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여진의 첫번째 앨범 In Gray. 한국인만의 고유의 감수성이 담겨 있는 수준 높은 재즈 음악의
시작을 제시한 재즈보컬 여진의 첫번 째 앨범 In Gray. 기존의 상투적인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음악들이 놓히기
쉬운 선율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완성도 높은 곡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국내의 그동안 재즈 보컬앨범은
물론이고 외국 재즈 앨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또한 국내 순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제작하고 있는 오디오파일
레이블 오디오가이 레코드의 자체 제작한 녹음 시스템을 사용한 생동감 있는 사운드는 음악성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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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eun
Bae Trio The
End And Everything After (KACD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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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던 유년 시절, 음악에서 맛볼 수 있는 다른 세상의 가슴 벅참을 처음 경험하던 그 때,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궁금증이 하나 있었다―이미 사람들이 셀 수없이 많은 곡을 만들었을 텐데 어쩜 이렇게 모든 음악이 새롭고 다른 모습을 띨 수 있는 걸까? 물론,
음악은 단순히 멜로디와 리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정서와 지향에 따라 모두 다르게 표현된다는 걸 곧 깨달았지만, 어린 마음에도 다양성이
안겨주는 매력은 크게 자리했던 모양이다. 따지고 보면 그 추억 때문에, 작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 때문에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음악인들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그들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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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Jazz Crossover
Korean Soul (KACD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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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민요’는 한 민족이 노래하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진정한 민간예술의 형태이다. 사람들은 민요를 통해 스스로
외로움과 고달픔을 달래기도, 흥을 내기도 하며,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하기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도 했다. 즉 민요는 그들의 삶의 노래이고,
그들의 삶은 가장 최초로 그들의 입을 통해서 민요라는 형태로 예술화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민요의 가사는 그들의 삶을 아름답게 채색하기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하면서 그 시대의 배경과 문화를 알려주는 메센져 이었던 것이다. 또한 가사와 함께 민요의 멜로디는 그 사람들의 순수한 음악성과
정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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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ber's
Heaven (KACD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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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잘 말해주듯, 본 앨범은 베이스먼트 잭스의 곡들을 다량 수록하고 있는 본격 댄스 음악 전문 컴필레이션이다. 그러나 CD-1을
[Clubber's Heaven]으로, CD-2를 [Atlantic Jaxx Recordings]라고 나눈데서 알 수 있듯, 베이스먼트 잭스 뿐만
아니라 프로디지(Prodigy)와 레몬 젤리(Lemon Jelly) 등, 현 댄스 신을 대표하는 명 아티스트들을 총망라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첫 번째 씨디는 말
그대로 모음집 성격의 레코드이다. 베이스먼트의 곡들이 시작과 마무리를 장식하도록 포맷을 취한 것뿐만 아니라 애니콜
CF에 삽입되어 국내에서 크게 히트한 'Hot N' Cold'까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해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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