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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y Lounge

 

 

 

 

 

 

 

DJ 김형준의  PARTY  LOUNGE

파티 + 라운지의 뉴 트렌드!

 

CD! Floorfiller & CD2 Chillout 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

이 더블 앨범 하나로 유럽 최신 Urban Music의 모든 것을 경험한다!!!

이태리 이르마(IRMA) 레이블의 고감각 스타일이 진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독보적인 팝 전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현 CBS FM POPS DJ

김형준이 컴파일한 베스트 파티 † 라운지 뮤직...

그 첫번째 기획 음반

 

 

 

 

 

 

[현 CBS FM POPS DJ 김형준이 안내하는 PARTY LOUNGE로의 초대]

 

최근 들어 국내에도 본격적인 파티, 클럽 중심의 문화가 차츰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그 중심에 놓여 있는 일렉트로, 어반 뮤직으로의 관심도가 증가 일로에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유럽등지에서 이미 보편화 된 유명 디제이들의 전문 쟝르를 테마로 한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이 본 앨범의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첫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또 팝 전문 디제이로서 국내 팝리스너들의 큰 줄기를 이끌어 오고 있는  디제이 김형준에 의해 컴파일된 파티 무드의 곡들은 모두 이태리 이르마 레이블의 음원에서 발췌된 곡들로 이태리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이 진하게 느껴진다.

 

음반은 2 CD로 구성되어 CD1 은 익사이팅한 댄스 바이브로 채워져 있고, CD2 는 칠아웃 모드로 전환된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 역시 전형적인 파티 무드 컴필레이션 음반으로서의 기획이 반영된 것이다. 수록된 트랙들의 스타일면에서도 Funk, Soul 에서부터 하우스, 가라지, 브레익비트, 드럼앤베이스, 일렉트로 보사노바, 2 Step, 애시드 재즈, 뉴재즈, 그리고 라운지에 이르기 까지 소위 어반 스타일을 총 망라하고 있어 유럽 최근의 클럽 트렌드와 어반 뮤직에 대한 이해를 곁들일 수 있다.

 

수록곡을 살펴보면 20세기 초 마티스를 비롯한 야수파 화가들이 태동했던 프랑스 남부 휴양지 생트로페를 타이틀로 한 앨범 Cafe De Paris 에 수록되었던 부두펑크(Voo Doo Phunk)의 The Party 로 흥겨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파티 플로어의 분위기가 생생히 전달되는 Funky한 사운드는 듣는이로 하여금 파티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게 만들며, 본 앨범의 자켓도 마치 생트로페를 연상케하는 그림을 담고 있어서, 음악과 자켓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이채롭다.

 

이태리 칵테일 라운지를 대표하는 이르마 산하 라듀스 레이블의 라듀스 파티 2집에서 선곡된 두번째곡 ‘Cocktail Party’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 담백한 비트와 귀에 친숙한 멜로디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세번째 곡으로 밀림 속에 있는 듯한 묘한 사운드를 시작으로 재즈 기타의 리프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재지 하우스 스타일로서 어쿠스틱 그루브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다. 네번째 트랙 제임즈 나일런의 ‘Main Squeeze’는 그의 앨범 타이틀과도 같은 아프로테크 스타일의 곡으로서 아프리칸 트라이발 리듬과 테크노 사운드의 유니크한 블렌딩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후반부의 초음파 이펙트는 일렉트로 고유의 몰입성을 한껏 고조시키는 효과를 준다. 다음 곡으로 ‘Demons At Play’는 드럼앤베이스 곡으로서 앞서의 제임즈 나일런의 곡과 더불어 일렉트로 사운드의 본격적인 진입을 알리고 있다. Deep Jazzy House로 이어지는 여섯번째 트랙 ‘Transaction’에서는 약간의 취기에 마주치는 스산한 바람처럼 Chillout 스타일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음 곡으로 전형적인 4 beat Garage 스타일을 들려주고 있는 Lockhart 의 Can You Feel It 은 국내에서는 많이 접하기 힘들었던 사운드이면서도 전혀 낯설지 않은 친근함이 있다. 락하트는 또 올해 <Trinity Force>라는 음반을 발표하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기대주이기도 하다. 그 뒤를 잇는 두 곡은 2 Step Garage 곡으로서 전형적인 보컬 2 Step 스타일을 선보이는 Hold My Hand 와 라틴 트라이발 리듬과 보컬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I Wonder 인데, 두 곡 모두 올해 이르마 레이블에서 발표된 Reserved란 독특한 컨셉의 앨범에서 컴파일되었다. 특히 2 step Garage 스타일과 브레익비트의 사운드가 주조를 이루는 앨범으로서 2 Step Garage 혹은 UK Garage 라고 하는 쟝르에 관심이 많은 리스너라면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이어지는 So Beautiful, Purple Day 는 Deep Jazzy House 곡으로서 미니멀하고 세려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테크하우스 스타일의 Tribal Express 의 주인공 Stigmato Inc. 는 지난 10년 동안 이태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온 Tito와 Carles 두 프로듀서와 재즈, 가스펠, 블루스, 훵크에 뿌리를 둔 워싱턴 출신의 여가수 Dana Leese로 결성된 팀으로서 올해 첫 음반인 <Reality Check>을 발표하고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CD1 마지막 트랙인 Gangchen Gompa는 일렉트로 보사노바 스타일로서 티벳의 동양적이고 불교적인 선율이 독특한 이국적 정서를 이끌어내고 있다. 티벳 라마교의 문화 센터가 밀라노에 있는 것 또한 이러한 음악적 창의성에 중요한 배경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해서 CD1 Floorfiller(댄스플로어를 채우는 음악이라는 의미) 섹션이 막을 내리고, CD2 Chillout(댄스무드와 비트의 강세를  순화시키는 대신 댄스풍의 바이브는 지속시켜주는 쿨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의미)섹션을 보면, 우선 칵테일 라운지 스타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Montefiori Cocktail의 곡으로 시원하고 유쾌한 기분을 이끌고 있다. 뒤 잇는 ‘Aonde Vais’ 또한 칵테일 라운지로 대표되는 Marcheselli Produzioni의 대표곡으로서 그들만의 독특한 정서가 흐른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Gazzara의 ‘Keep Yourself Together’는 70. 80 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울 펑크 스타일 곡으로서 그루브한 바이브와 릴랙스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Freedom or Not 의 ‘Give And Take’ 은 네오 펑크 스타일의 애시드 재즈 곡으로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애시드 소울이라 지칭할 수 있는 The Black Mighty Orchestra의 ‘Keep On Loving On’ 또한 소울과 일렉트로닉의 독특한 블렌딩으로 애시드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그리고 올해 <Inspirational Grooves>로 세번째 음반을 발표한 Belladonna 의 ‘Time After Time’, 그리고 뒤따르는 Sure Pleasure의 ‘Don’t Shake’, Chilled house 스타일의 ‘The Water & The Sun’은 Nu Jazz 스타일의 곡들로서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Nu Jazz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일렉트로 재즈로 불려지는 이러한 음악 스타일은 최근 라운지 음악과 더불어 유럽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이르마 레이블 소속 뮤지션 중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6인조 혼성 그룹 Bossa Nostra의 대표작으로 보사노바와 재즈, 포크 뮤직이 이상적으로 조화된 아름다운 멜로디와 편안한 리듬이 돋보이는 ‘Jackie’, 특히 방송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트랙이기도 하다. ‘Face’는 전형적인 칠아웃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으며, 색소폰의 블로우에 한층 더 재즈적 느낌이 고무된‘Spread Your Sax’,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Italian Secret Service의 ‘Sunday Morning Samba’에서는 보사노바의 상큼함과 브레익비트가 주는 환희적 감성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마지막 트랙인 Montefiori Cocktail의 ‘On A Clear Day’는 이번 음반에 실린 트랙 중 가장 특이하면서도 여러 스타일이 혼재되어 있는 곡이다. 우선 2 Step Garage를 기반으로 뉴재즈적 감성과 칠아웃 라운지의 감성이 독특하게 믹스되어 있으며, 특히 앰비언트적이고 추상적인 감각과 그루브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트랙이다. 파티의 분위기를 이끄는 두 가지 주된 정서로서 댄스 바이브와 릴랙스 무드를 테마로 한 이번 앨범은 최근 Urban 및 일렉트로 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 혹은 쟝르에 대한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다는 면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 음반이라 하겠다.

<박진현>

 

 

 

 

 

 

[Party Lounge Tracklist]

 

CD1 - Floorfiller

1. The Party  - Voo Doo Phunk

2. Cocktail Party - Tommy Bass

3. Cool Affair (Eric Kupper remix) - Black&Brown

4. Main Squeeze - Jaymz Nylon

5. Demons At Play - Zion Spirit

6. Transaction - Clan Greco

7. Can You Feel It – Lockhart

8. Hold My Hand - DJ Moses

9. I Wonder (Fauna Flash remix) - Ohm Guru

10. So Beautiful – Haga

11. Purple Day - Don Carlos

12. Tribal Express - Stigmato Inc.

13. Gangchen Gompa - United Peace Voices

 

CD2 - Chillout

1.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 Montefiori Cocktail

2. Aonde Vais - Marcheselli Produzioni

3. Keep Yourself Together – Gazzara

4. Give And Take - Freedon Or Not 

5. Keep On Loving On - The Black Mighty Orchestra

6. Time After Time – Belladonna

7. Don't Shake - Sure Pleasure

8. The Water & The Sun – Zeb

9. Jackie - Bossa Nostra

10. Face - Stockholm Cyclo Feat. M Elino

11. Spread Your Sax - 2 Men 4 Soul

12. Sunday Morning Samba - Italian Secret Service

13. On A Clear Day (Tu Sai Chi Sei) (Gabor Deutch remiks) - Montefiori Cocktail

 

 

 

 

 

 

 [앨범 출시 기념 런칭 파티 안내]

 

◆ 일시 : 7. 25(금) 20:00 05:00

장소 : 홍대앞 핑크엔진 (하단참조)

◆ 입장료 : 1만5천원 (컴필레이션 CD 포함)

Host : 현 CBS FM POPS DJ 김형준

DJ 라인업

Taka : IRMA New York Official DJ [Lounge/Brazilian]

Yasumori Arai : Assistant DJ [Lounge/Brazilian]

지누 : 롤러코스터 [라운지/라틴하우스]

달파란 : 모조소년 [라운지/하우스]

Tak : 핑크엔진 레지던트 [하우스]

Yookwang : 핑크엔진 레지던트 [하우스]

MC

Baesam : K.O.D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