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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y Lounge Vol.3 : Human & Electro Sound

 

 

 

개요

 

국내 최고의 판매고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파티 라운지 시리즈의 최신판!

 

'Human Side'와 'Electro Side'로 분리된 차별화된 구성과 탁월한 음악적 완성도!

 

이탈리아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유명세를 타고 있는 거대 레이블 이르마 레코드에서 엄선한 라운지 뮤직의 스페셜 버라이어티 쇼!

 

국내 최고의 DJ로 인정받고 있는 김형준이 전작들에 이어 직접 컴파일한 최고의 라운지 컴필레이션, 그 세 번째 기획 음반이 올 여름의 무더위를 책임집니다!

 

 

 

 

수록곡

 

CD-1 (Human Side)

01. Voce Me Apareceu _ Kaleidoscopio

02. Cresce Lentamente (Physics rmx) _ Riovolt

03. Mambo Bacan _ Italian Secret Service

04. Have Mercy _ Pluton Kids

05. So Fine _ 2 Men 4 Soul

06. Inverno (Bossa'n'funk rmx) _ Bossa Nostra

07. Libertango _ Marcheselli Produzioni

08. Rainha Do Mar _ Banda Favela

09. Adriana _ Deodato

10. Pavarotti Can't Read Music _ Lorraine Bowen 

11. Un Uomo, Una Donna _ Montefiori Cocktail

12. Jet Society _ Cordara Orchestra

CD-2 (Electro Side)

01. Gringo on The Rocks _ Robert Passera

02. El Verde Amanacer _ Le Berry

03. Pressure _ Soul Quality Quartet

04. Quel Lieve Difetto Della Sua Anca _ Madame Kali'

05. Beginning People _ Stockholme Cyclo 

06. Hostile _ Tommy Bass

07. Pojofranco Moods _ House Royale

08. Music Keeps on Playing _ Bluecat

09. Still Alone _ Don Carlos

10. Rua Escondida _ The Black Mighty Orchestra

11. Our Man in Rio _ Gazzara

12. Shaping Lights _ Ohm Guru

해설

‘Human Side’ & ‘Electro Side’, 당신의 여름을 위한 단 하나의 음악적 초이스

FM DJ 김형준이 안내하는 파티 라운지의 신세계!

 

 이번에 발표되는 [Party Lounge Vol.3] (부제: Human & Electro Sound)는 지난 2장의 전작들을 통해 라운지 팬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던 [Party Lounge]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다. 1탄과 2탄이 일궈낸 성공적인 피드백에 고무되어 CBS 라디오의 인기 팝 프로그램 FM POPS의 DJ 김형준이 또 다시 선곡을 맡은 본 컴필레이션은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음악 바람을 예고하며 라운지 애호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Party Lounge]는 본격적인 라운지 뮤직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의 물꼬를 트며 화제를 몰고 왔던 명 시리즈. 출시되자마자 폭발적 인기몰이 속에 높은 판매 그래프를 그리며 이 땅에 라운지 음악과 파티 문화가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 자연스레 매주 혹은 매달 주말마다 홍대 앞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24시간 파티 피플’들을 보는 것은 이제 그닥 낯선 풍경이 아니게 되었고 이를 중심으로 라운지 음악 마니아들이 그 세를 형성,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탄이 칠 아웃(Chill-Out)과 댄스 플로어에 적합한 마니아적 음악 파일들로 꾸며졌고 2탄이 애시드 재즈와 보사노바를 중심으로 소리샘을 엮어나갔다면, 이번 대망의 3집은 각각 ‘Human Side’와 ‘Electro Side’로 이분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자연스레 첫 번째 디스크에는 보컬이 많이 들어간 보사노바, 애시드 재즈가 주요 장르를 형성하고 있고 두 번째 디스크에는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칠-아웃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러모로 명확히 대비되는 두 디스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도록 포맷을 짜려 한 결과물이다.

 

 이번 음반 역시 유럽 최고의 라운지 전문 음반 회사인 이르마 레코드(Irma Record)의 음원에서 컴파일, 곡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따질 것도 없이 최고 수준임을 뽐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의 New [Party Lounge] 역시 라운지 뮤직의 대중적 안착에 성공한 두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팬들로부터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라운지 음악 애호가들이 존재하는 한, 본 시리즈는 매년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에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며.

 

<2004년 6월, 강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