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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ologue Speak Low

 

 

 

수록곡

 

01. 그리움(2:22)

02. It Rains(4:39)

03. Home(4:18)

04. Oblivion(5:57)

05. 달의 노래(5:03)

06. Speak Low(4:06)

07. 자장가(4:42)

08. 먼 곳에서(2:59)

09. 추억(3:33)

10. 강(4;41)

11. 미로(6:52)

12. Bonita (4:33)

 

 

 

 

개요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만들어진 실연의 곡이자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 ‘Oblivion’, 보사노바의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Bonita’, ‘It Rains’, ‘자장가’ 등의 자작곡을 포함한 총 12곡의 기타 트리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한국 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역작!

김민석(guitar), 김창현(bass), 오종대(drum)

Triologue – Speak Low

 

낯설지 않은 선율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올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이야기될 한국 재즈의 인상적인 성과. <재즈 비평가 김현준>

 

우리의 음악에 대해 편안히 잠들 수 있는 음악, 수면용으로 딱 좋은 음악이라고 한다면,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음악이 별 것 아닌 일상들을 조용히 되짚어 볼 수 있는 ‘꺼리’가 되었으면 해요. 누군가와의 대화에 끼어 들지 않는, 소박하고 잔잔한 음악... 그렇게 조용히 쉴 수 있고, 사색할 수 있는 음악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프로듀서 하종욱>

해설

세 명이 펼치는 완벽한 인터플레이(Interplay)! 트리오로그(Triologue)

 재즈의 가장 대중적인 편성은 색소폰이나 트럼펫이 있는 퀼텟과 퀸텟일 것이다. 이 모습은 영화, TV, CF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 졌기 때문에 재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으며 실제 재즈의 메인스트림이라 할 수 있는 비 밥과 하드 밥의 전통성 있는 편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쿨 재즈, 보사노바 등 대중적인 면이 강조된 재즈에서는 편성을 다양화 하면서 여러 조합들이 선을 보여 왔다. 짐 홀, 조 패스, 웨스 몽고메리 등 기타리스트들을 중심으로 듀오와 트리오 등이 각광을 받았으며 그 영향은 1970년대 중반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는 컨템포러리 기타리스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 팻 메스니와 존 스코필드 등 컨템포러리 연주자들이 등장하였고, 이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 1990년대 등장한 한국 재즈 연주자들이다. 본 앨범의 주인공 세 명도 이런 재즈의 2, 3세대에게 영향을 받아 성장해왔으며 이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트리니티, Trinity)

 본 앨범의 주인공은 트리오로그(Triologue)라는 기타 트리오이다. 국내외 막론하고 재즈 팀은 이합집산을 많이 하기 때문에 처음 들어보는 팀이라 해도 멤버들은 기라성 같은 1급 연주자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다. 트리오로그도 이번에 첫 앨범을 발표하는 신인 팀이지만 연주자들은 활동을 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중, 고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기타에 김민석, 베이스에 김창현, 드럼에 오종대가 트리오로그의 세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연주자들이다. 우선 팀명인 트리오로그를 보면 ‘Trio’와 ‘Dialogue’를 합성한 조합어로 세 연주자가 우리에게 음악이 단순히 재즈 음악이 아니라 이들이 그 동안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신들과의 대화이다.

 

 필자가 트리오로그의 멤버들을 만나지는 꽤 오래 되었다. 기타리스트인 김민석은 월간 MMJAZZ의 두 번째 CDplus인 1998년 10월의 주인공인 퓨전 그룹 인터플레이(Interplay)에서였다. 당시 팻 메스니 그룹의 음악을 연주하는 흔치 않은 팀으로 적지않은 마니아를 거닐 정도로 독특한 음악성을 가지고 있던 그룹이었다. 인터플레이에서 팻 메스니 풍의 기타를 완벽하게 구사한 기타리스트 김민석의 연주에 필자 뿐 아니라 관계자들 모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오랫동안 수요예술무대에서 김광민과 함께 연주했던 김민석은 섬세하고 예민한 작, 편곡 능력으로 소프라노 신영옥과 팝페라 임형주, 피아니스트 박종훈 등과의 크로스오버 작업에서도 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이스 연주자인 김창현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 후 도미, 버클리 음대와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재즈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귀국,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연주를 보이는 베이시스트이다. 한충완, 나윤선, 신영옥 등의 앨범, 공연 작업에 참가하는 한편, 백제예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창현은 비 밥을 중심으로 하는 정통 재즈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베이시스트이다. 드럼의 오종대는 재즈계 매너 맨이자 멋쟁이로 1990년대 초반부터 이정식, 이주한, 이영경 등과 음악적 교류를 나누다 네덜란드로 음악 유학을 떠났고, 2003년 귀국 후에는 KBS 관현악단, 동아방송대 겸임 교수, 경희대 출강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로 멜로디 파트 연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드러머로 정평 나 있다.

 

 이들의 만남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터플레이에서 활동하던 김민석은 오종대, 임미정, 전성식과 함께 앨범 작업을 위해 녹음 중이었으나 오종대의 유학으로 녹음은 중간에 멈추게 된다. 그러나 오종대는 그때 받은 음악적 감흥으로 인해 유학 후 한국에 와서 김민석을 수소문하게 되고, 이심전심일까 베이시스트와 듀오 앨범을 계획 중이었던 김민석은 오종대의 귀국 소식을 듣고 그에게 바로 달려가 트리오로 연주를 해보자고 제안을 한다. 이때 베이시스트 김창현은 오종대와 세션을 함께 하던 사이로 자연스럽게 제안이 이루어져 트리오로그가 만들어 지게 된다.

 트리오로그는 어쿠스틱 기타가 사운드의 중심인 서정적인 연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팻 메스니와 찰리 헤이든이 1997년에 발표한 <Beyond The Missouri Sky>를 떠올리게 된다. 하나의 앨범이 나오기까지 영향을 주고받은 연주와 연주자는 무수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을 딱 꼬집어 그와 비슷하다고 하는 것은 연주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하더라도 트리오로그의 음악은 앞에 말한 앨범의 이미지를 떨쳐낼 수 없다. 그러니 트리오로그는 ‘세 명의 연주자가 완벽한 인터플레이를 들려주었다.’라는 필자의 격려로 들어주길 바랄 뿐이다.

 

국내 재즈 팀의 데뷔 앨범 중 최고의 완성도를 지닌 역작, <Triologue>

 녹음실에서 연주보다 리허설과 레코딩 전후, 보다 많은 시간을 토론과 이야기에 할애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에 비중을 많이 둔 이들의 데뷔 앨범을 들어보자. 프렐류드에 해당하는 ‘그리움’이 김민석의 기타 솔로로 시작한다. 그동안 앨범 작업에 대한 그리움과 멤버간의 그리움, 음악에 대한 그리움이 짧은 시간 안에 담백하게 연주되어있다. 김민석의 연주를 주의 깊게 들어보면 작곡에 대해 무척 신중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다가섰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섬세한 터치와 바로 노랫말을 붙여 노래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 멜로디가 어쿠스틱 기타로 잘 표현되어 있다. ‘It Rains’가 바로 그런 곡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빗방울을 표현하는 듯한 기타 아르페지오와 오종대의 심벌 위크가 곡을 심도 있게 이끌어간다. 특히 이곡은 김민석의 허밍이 있는 버전도 있지만 트리오만으로 연주하기로 한 처음의 의도를 해치지 않기 위해 제외했다고 한다. 라이브나 다음 앨범에서 들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어지는 ‘Home’은 김창현의 보우닝 주법이 클래식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김민석의 작품이다. (김민석의 이번 앨범에서 총 여섯 곡을 작곡했다)

 

 <Speak Low>에는 두 곡의 커버곡이 있다. 누에보 탱고의 기수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과 보사노바의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Bonita’로 원작자는 모두 라틴 음악의 거목이다. 트리오로그가 기존의 재즈 스탠더드를 제외하고 왜, 3세계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의 음악을 선택했는지 ‘Oblivion’을 들으면 알 수 있다. ‘Oblivion’은 ‘Liber Tango’와 함께 재즈, 클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피아졸라의 곡이다. 흔히 탱고에서 떠올리는 정열보다는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해 만들어진 실연의 곡이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빌 에반스와 짐 홀이 함께 연주한 1963년 작 <Undercurrent>의 커버가 떠오른다. 곧 가라앉을 듯이 물위에 떠 있는 여인의 사진으로 실연의 상처를 잊고 나락으로 빠져드는 심정을 블루 톤으로 보여주고 있다. 기타가 가지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연주라 본다. 트리오로그의 음악은 기타가 리드를 하지만 연주자들은 세 명이 똑 같은 지분(음악적으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 누구 하나만 빠져도 트리오로그의 음악에는 균열이 가기 때문인데 ‘달의 노래’, ‘Speak Low’에서 트리오의 완벽한 조화를 들을 수 있다.

 

 오종대가 자신의 두 아들을 위해 작곡한 ‘자장가’는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되고, 인터플레이 시절 보컬을 담당했던 싱어 송 라이터 조성빈이 작곡한 ‘먼 곳에서’는 기타와 베이스 듀오 연주로 영화의 주인공이 긴 가로수 길을 홀로 걸어가는 모습이 연상되는 정적인 연주이다. ‘Memories’에서는 김민석이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데 기타 톤 때문인지 텔락 레이블에서 연주하는 짐 홀이 떠오른다. 이어지는 ‘강’은 코드와 멜로디를 적절히 조화시킨 김민석의 기타 테크닉이 빛을 발하는 곡으로 베이스와 드럼 없이 기타 솔로로 끝맺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김창현의 곡 ‘최면’은 오종대의 색다른 드럼으로 인해 김민석의 기타가 팻 메스니 보다는 빌 프리셀의 연주가 떠오를 정도로 수록곡 중 가장 실험적인 연주이다. 아마 이들이 다음 앨범을 준비 한다면 이와 같은 연주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어떤 사물이든지 때가 있다.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되어야 추수를 하듯이 의욕만 가지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공부와 연주 활동이 있었기에 지금 트리오로그의 음악이 만들어지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리라 본다. 그리고 이번 앨범의 숨은 공신 두 명이 있다. 그 중 한 명은 연주자와 제작자의 관계를 뛰어 넘어 인간적으로 합일점을 찾아가는 사이인 재즈 칼럼니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하종욱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국내 연주 앨범에서 접할 수 없었던 최상의 음질을 포착하고 있는 레코딩 엔지니어 이한철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리오로그는 ‘퀸테로그’가 될 수도 있다. 이 둘은 트리오로그에 끝없는 애정을 보이면서 1년여의 긴 제작 기간이지만 연주자와 함께 앨범을 만들어 나간다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음반 시장의 불황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트리오로그 같은 순수 국내 재즈 앨범이 제작될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2004년에 오랜만에 피아노 트리오 앨범을 발표한 임인건의 앨범을 만나면서 필자는 힘들지만 한국 재즈의 희망을 보았고, 트리오로그의 앨범을 들으면서 한국 재즈가 세계로 나아갈 방향을 보았다.

 

 트리오로그의 리더인 김민석은 멤버들의 역할, 비중에 있어 앨범을 삼등분 하면 정확히 세 개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충분히 짐작하지만, 필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트리오로그는 나누어지면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연주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인위적으로 떨어 뜨려 놓을 수 없는 조합이 되어 버렸다. 부디 오랜 기간 트리오로그의 연주를 만나기를 바란다. 그렇게만 된다면 이들 세 명은 어쩔 수 없이 좋은 연주를 들려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광현 월간 MM JAZZ 편집장>

 

Triologue

 기타트리오라는 편성으로 해볼 수있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새로운 시도들을 해보고 싶었다. 일반적인 세션 형식으로 녹음되는 재즈 음반들에서는 많이 하지 않는,또 하기 힘든(시간적인,비용적인 측면)시도들을 좋은 연주자들과 여유를 가지고 해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거기에 멤버 세 명의 성향이나 의도하는 바의 공통분모가 많이 있다는 걸 녹음 중에 더 확인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시도들이 가능해졌다. 작업 중반에는 제작자와 녹음 엔지니어까지 한 팀이 되어 진행되었다.

 

 작곡자가 여럿이고 분위기 또한 상이한 곡들이 있어 조화에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모든 트랙을 완성하고 난 뒤에 들어보니 같은 멤버들이 연주했다는 이유에서일까.하나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앨범은 기본적으로는 재즈음악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자체에 많은 의미를 두지는 않았던 것 같다.듣는 이에 따라서 크로스오버나 뉴 에이지 풍의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이것 역시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트리오로그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이며 앞으로의 작업에 있어서 방향 제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타사운드가 멜로디와 화성의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했으므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기술적으로는 멜로디와 분산화음을 (마치 피아노의 왼손 오른손이 동시에 연주하는 것과 비슷한)함께 연주한다든지 레코딩시에 트랙을 나누어 오버더빙 한다든지, 하는 시도였고 음향적으로는 음색의 다양성을 주기 위해 스틸스트링 기타(포크기타),나일론 스트링 기타(클래시컬기타),재즈기타를 곡에 따라 번갈아 가며 연주했다.

 

 작업 시작 전에 이야기되었던 우리들 스스로에게 가끔씩 꺼내 들어보고 싶어지는 음반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보자고 했던 이야기가 비슷하게 실현된 것 같아서 감사하다. 아쉬운 점도 많고 또 반면에 스스로들 모두에게 더 좋은, 많은 가능성들을 찾게 해 준 소중한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우리들만의 생각이지만 다음 작업이 기다려진다.

도움주신 분들과 관심 기울여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김민석>

 

█ 뮤지션 프로필

김민석 (재즈기타리스트 작곡, 편곡, 연주자)

1971년 서울 출생.

독학으로 기타 연주를 시작하면서 20대 초반 재즈 클럽 '올 댓 재즈'에서 재즈 기타리스트로 데뷔.

이후 '인터플레이'라는 퓨전 재즈 그룹의 리더로 대학로 딸기소극장에서 1년간 '컨템퍼러리 재즈콘서트' 장기 공연을 이끌었다.

그밖에 이정식, 이영경, 이주한, 나윤선 등 국내의 유수한 연주자들과 협연.

1999년부터는 MBC 수요예술무대 김광민 재즈 밴드의 일원으로 4년간 활동하며, 리 오스카, 케니 지, 스티브 바라캇, 실예 니가드 등의 연주자 세션을 맡았다.

최근에는 소프라노 신영옥, 팝페라 테너 임형주, 클래식 피아니스트 박종훈 등의 크로스오버 작업에 참여해 연주와 편곡 작업을 해왔다.

현재 재즈 연주 그룹 'Triologue'의 리더로서 첫 번째 앨범 'Nostalgia' 발매를 앞두고있다.

1998년

- 정동극장 문화축전 '가을재즈축제' 연주

-  제1회 울진 재즈페스티발 참가 '퓨전재즈그룹 interplay'

1999년

- 세종문화회관 섬머재즈 페스티발 연주

- 제2회 울진재즈페스티발 참가

- KBS 재즈수첩 '나윤선과 김민석 퀸텟' 출연

1999년-2000년

- 대학로 딸기극장 '컨템퍼러리 재즈 콘서트' 장기공연 

- 딸기극장 "재즈 & 뉴 뮤직 페스티발" 초청공연

1999년-2003년

- MBC 수요예술무대 김광민 재즈 밴드 기타리스트

2003년

- 포크뮤지션 이성원 앨범작업

- 재즈앨범 'Nouveau Song/누보송' 앨범작업 참여

- 용평 재즈페스티발 2003

2004년-현재

- 소프라노 신영옥 크로스오버앨범'My Songs' 편곡,연주참여

- 클래식 피아니스트 박종훈 크로스오버 앨범 '센티멘탈' 참여

- 팝페라 테너 임형주 4집 앨범  편곡,연주 참여

- 코리아 플룻 앙상블' 한전 아츠풀 연주

- 대전 KBS 실내악 축전 '손성제 퀸텟' 연주

- 제5회 울산 재즈 페스티벌 연주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최 '2004 국악축전' 참여

- 이병우 '야간비행' 세종문회회관 콘서트 참여

- EBS space 공감 '브라질리언 프로젝트' 공연

- 재능대학, 평택대학교 실용음악과 출강 中.

- 현재 'TrioLogue'  연주그룹의 리더로 음반작업중 2005년 4월1일 발매예정.

 

오종대 (재즈 드러머)

- 오종대는 1995년부터 한국 재즈 신에서 연주활동을 하다 1998년 네덜란드 Rotterdam conservatorium으로 유학을 떠나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

- 2002년 귀국 후 재즈 기타리스트 Wolf Vakenious 내한 공연과 로체스터 재즈 페스티발 등 수많은 무대에서 연주하였으며 2003년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등과 Nouveau Son이라는 프로젝트 음반을 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 2003년에는 1년간 KBS 관현악단에서 연주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연주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신영옥, 나윤선, 박종훈, 이주한 등과의 협연 등 다양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최근에는 기타리스트 김민석 베이시스트 김창현과 함께 트리오로그를 결성, 음반을 준비중이다.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Rotterdam Conservatorium 졸업

현 동아방송대 영상 음악과 겸임 교수,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과 출강

 

김창현

- 1998 Berklee College of Music, Jazz Performance 전공

- 2001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lassic Bass Performance 전공

- 2003 Indiana University, Jazz Studies 석사

- Indiana에서 재즈 연주 다수 공연 및 활동

- 2003 귀국 후 신영옥 <My Songs> 전국 투어, 한충완 LG 아트센터 공연, 나윤선 쿼텟,

 등 라이브, 앨범 세션 작업

- 기타리스트 김민석 드러머 오종대와 트리오 앨범 작업

- 야누스, 천년동안도, 원스 인 어 블루문, 올 댓 재즈 등 재즈 클럽 연주

- 현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하종욱 (재즈 칼럼니스트, 음반 프로듀서, 공연 연출)

1999년

- 4월 음반 제작사 <풍류> 설립,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화두> 제작(BMG)

- 5월 이정식 + 장사익 <화두> 콘서트 기획, 주최, 연출(세종문화회관)

2001년

- 10월 한대수 <The Last Concert>(올림픽 펜싱 경기장) 주최, 연출

2002년

- 2월 이성원 동요 앨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제작, 프로듀서

- 이성원 국악 가요 앨범 <동쪽 산에> 제작, 프로듀서(유니버셜 뮤직)

2002년

- 3월 트럼페터 이주한 <Miles Song Book> 프로듀서

2002년

- 11월 한대수, 김도균,이우창 프로젝트 앨범 <삼총사> 제작, 프로듀서

- 포크 가수 한대수 독집 <고민 > 제작, 프로듀서

- 국악 록 뮤지션 김도균 그룹 <정중동> 제작, 프로듀서

-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 <나없는 나> 제작, 프로듀서

2003년

- 3월 피아니스트 박종훈 콘서트 <Andante Tenderly> 연출(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3년

- 7월 소프라노 신영옥 <My Songs> 프로듀서(미국, 유니버셜 뮤직)

2003년

- 11월 신영옥 <My Songs> 전국 11개 도시 투어 - 연출

2004년

- 2월 시크릿 가든 featuring 신영옥 <Ultimate Secret Garden> 프로듀서(미국, 유니버셜 뮤직)

2004년

- 5월 독일 여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레이디스 토크 <Ladies Talk> 프로듀서(독일, 강앤 뮤직)

- 8월 평촌 아트홀 개관 공연 기념 공연 연출

- 12월 신영옥 전국 5개 도시 투어 - 연출

현재

- 재즈 뮤지션 김민석-오종대-김창현 트리오 앨범 <Triologue> 제작, 프로듀서

-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앨범 제작, 프로듀서

-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블루스 앨범 프로듀서

방송

1997년 12월 - 2004년 5월  : CBS FM <0시의 재즈> 게스트로 고정 출연

1999년 4월 - 2001년 6월 : KBS 위성 TV <재즈 클럽> 작가 겸 음악 감독

2000년 9월 -현재 :  TBC FM <재즈 타임> 게스트, 코너 진행으로 고정 출연

2002년 9월 - 2003년 2월 : KBS 위성 TV <시간속의 향기> 음악 감독

2004년 3월 - 현재 : EBS SPACE <공감> 음악 감독

강의

1999년 4월 -현재 : 수원여대 대중음악과 출강 (재즈 음악사, 대중음악 비평)

2003년 4월 - 현재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출강 (재즈음악사, 뮤직 비즈니스, 음반제작)

평론

- 1996년 4월 : 월간 <레코드 포럼> 재즈 평론 공모 당선

- 1996년 12월 - 1998년 1월 : 월간 <레코드 포럼> 기자

- 1997년부터 현재까지 재즈 칼럼니스트로 팻 메스니, 허비 행콕, 마일즈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등 200여장의 음반 해설

- 1997년부터 현재까지 <객석>, <mm jazz>, <복스>, <프라우드>, <그라모폰>, <튜브 뮤직>, <dvd 21>, <레코드 포럼> 등에 정기적인 음악 칼럼 기고.

- 무주 국제 재즈 페스티벌, 울진 재즈 페스티벌, 전주 소리 축제, KBS 위성 TV 음악 자문 위원. 콘서트 마켓 음반 제작 자문 위원